3백년 넘은 책판 54점 제자리로 돌아오다/데스크◀앵커▶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문화재 가운데 상당수가 유실됐죠. 3년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돈암서원에서도 나무로 만든 돈암서원책판김장생문화유산제자리 찾기김태욱2022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