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법정서 변호사 기습 공격한 30대 징역 8년 선고대전지법이 지난해 8월 법정에서 자신을 변호하던 국선 변호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피고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대전교도소에흉기법정변호사기습공격30대징역8년선고김지훈2025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