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국가등록문화재 된다서천군 판교면의 근대역사문화공간이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이 예고됐습니다. 서천 판교 현암리 일대는 1930년도 판교역이 개업하면서 철도교통의 중심지가 됐지만, 이후 국토개발에서서천판교근대역사문화공간국가등록문화재된다윤웅성2021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