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국 우한 귀환 교민 충남 아산, 충북 진천 공무원 교육시설에서 임시 생활5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들이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될 것으로 알려지자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산신종코로나바이러스중국후베이우한아산진천경찰인재개발원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양승조오세현김광연안준철김윤미2020년 0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