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협박해 음란물 찍게 한 구청 공무원 징역 6년대전지법 형사12부가 10대 여중생을 협박해 성 착취 음란물을 찍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3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여중생협박음란물구청공무원김윤미2020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