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미분양 378가구…내년 5월 관리지역 해제 기대천안지역 주택 미분양 물량이 올들어 꾸준히 줄어 내년 5월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미분양 물량은 378가구로 전년보다 천 600여 가구가 줄천안미분양 관리지역 해제 기대김윤미2019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