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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 미분양 378가구…내년 5월 관리지역 해제 기대

천안지역 주택 미분양 물량이 올들어

꾸준히 줄어 내년 5월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미분양 물량은 378가구로

전년보다 천 600여 가구가 줄어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 기준인 5백가구 이하 요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모니터링을 거쳐 내년 5월 말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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