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음주율` 가장 높은 곳은 강원…세종의 2배 이코로나19 유행 후 한동안 감소했던 고위험음주율이 방역 완화로 일상회복이 이뤄진 지난해에 다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전국 성인 23만 고위험음주율가장높은곳은강원세종의2배이상문은선2023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