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고속화도로 '700억 넘는 빚'은 대전시민 몫?/데스크◀ 앵 커 ▶20년 전, 민자 사업으로 건설된 대전천변고속화도로가 막대한 채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대전시가 이 채무의 지급보증을 섰는데요.출자 기업의 운영 기간이 끝나는 7년 뒤면고속화도로지급보증세금먹는하마이승섭2024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