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능 고사장서 영어 듣기평가 늦게 시작 논란어제(17)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 고사장에서 영어 듣기평가가 10분 늦게 시작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전 노은고 수능시험 고사장에서 대전수능고사장영어듣기평가늦게시작논란윤웅성2022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