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자매, 심폐소생술로 이웃 살려대전도마중학교 2학년 이영민 학생과언니인 서대전여자고등학교 1학년 이혜민 학생이 의식을 잃은 할머니에게심폐소생술을 해 생명을 구했습니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자매가 도마동의 중고등자매심폐소생술로이웃살려박선진2023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