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계좌로 보이스피싱 범죄자금 받아 귀금속으로대전지법 형사7단독 김도연 부장판사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자들의 돈을 금은방 업주 계좌로 보낸 뒤 귀금속으로 바꿔 범죄자금을 세탁한 3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금은방계좌보이스피싱범죄자금귀금속조형찬2022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