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행세하며 음주운전자 돈 뜯어낸 30대 징역형음주감지기를 들고 경찰관 행세를 하며 음주운전자에게 돈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법원이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 박준범 판사는 지난해경찰관행세음주운전자30대징역형김광연2021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