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 현장서 법인 자금 7억 원 횡령 경리 집유대전지법 제11형사부가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억대의 법인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경리 직원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직원아파트공사현장법인자금7억원횡령경리집유이승섭2022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