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자매살인범 범행 뒤 게임머니 결제..징역형 추가지난해 당진에서 자매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로 소액결제를 한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추가됐습니다. 대당진자매살인범범행게임머니결제징역형추가김태욱2021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