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축의금` 주고받은 세종시 교육감·시 의장 입건경찰이 결혼 축하금 명목으로 많은 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과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세종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4월 이 의장거액축의금주고받은세종시교육감시의장입건윤웅성2021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