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지구 개발 비리..공무원·교수 '징역형'/데스크 ◀앵커▶ 대전 도안지구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을 받고 업체에 혜택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과 국립대 교수들에게 법원이 모두 징역형을 선고했대전시공무원도안2지구개발업체인허가비리뇌물수수국립대교수도시계획심의위원대전지법김윤미2021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