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시계 훔친 가사도우미 징역 1년대전지법 형사7단독 박숙희 판사는자신이 일하던 집에서 여러 차례명품 가방과 시계를 훔친 가사도우미에게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이 여성은 대전과 세종 지역 피해자들 집에서 5천만 원명품가방시계훔친가사도우미징역1년문은선2024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