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지으며 자연을 배워요"/투데이 ◀앵커▶학교에서 텃밭을 가꾸며 농촌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을 배우는 체험의 장이 늘고 있습니다. 마을 농부들을 명예 교사로 위촉해 온 마을과 학교가 상충남학교텃밭가꾸기홍성홍동초벼베기조형찬2020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