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지, 랜드마크를 겉핥기 식으로 돌아보는 여행 프로그램을 탈피하여 현지의 토박이 사진작가와 함께 골목을 누비며
골목 안의 사람들의 삶, 건축과 문화를 사진으로 담고 골목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