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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0상담실

3830상담실

월-금 11시 05분 방송
장르
교양 프로그램
등급
All
연출
임세혁
구성
정수영
진행
유지은
지역전화
042)330-3830, 330-3840
수신자 부담전화
080-800-3040(통화비 무료)

유지은 아나운서 지금도 여전할 거라고 믿습니다.

2023년 02월 21일 19시 07분 53초 1년 전

수정 삭제

정규직 아나운서 되어서도 오만하지 않고 여전히 계약직 아나운서 시절 때처럼 시청자분들의 관심&사랑의 소중함을 여전히 잊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마음 간직하셨으면 합니다.(어떤 고난이 와도 본인이 극복할 원동력이자 네가 이세상에 있을 이유가 될테니까요.)물론 좋은 사람과의 결혼을 통해서 성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라는것은 당연하구요.


故장국영씨가 잠시 연예게를 은퇴하기 직전에 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 말을 남깁니다. 유지은 아나운서에게 와닿았으면 하네요.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그들의 사랑 덕분에 살아왔고 살아가게 될테니까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나를 기억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