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
하루 세끼, 각 끼니마다 차려먹는 음식 안에는 먹는 사람의 정서와 가치관이 반영되어있다.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3인의 하루를 하나의 주제로 엮어
21세기 현재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하루를 기록하면 어떠할까?
평범하고도 특별한 세상의 모든 끼니를 통해 세대/ 직업/ 지역 등에 따라
각기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들의 삶을 생생하고 가깝게 마주해본다.
하루 세끼로 엿보는 이웃들의 이야기 <21세기 끼니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