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선정한 12개 수소충전소 민간사업자
가운데 지역에서는 정부세종청사와
세종시 대평동, 아산시 등 3곳이 포함됐습니다.
환경부는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는
국회에 이어 국가 주요시설에 구축하는
두 번째 사례라며 내년에 세종에 수소충전소가
들어서면 장거리를 이동하는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정부청사 방문자들의
수소차 보급도 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12곳 외에도 대전과 천안은
수소버스충전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