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편의점 브랜드 5곳이,
최근 5년간 2천 3백여 건의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히고, 위반 유형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과
위생교육 미이수 등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의원은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이 5년 새 75% 증가했다"며
"관계 부처의 철저한 지도와 감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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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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