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도내 화력발전소,
제철·석유화학사 등 대기오염 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20개 사업장 대표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미세먼지 배출기준 강화와 자발적 감축 협약 성과를 점검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자발적 감축 협약에 따라 20개 기업이 투자 약속액 4조4600억 원 가운데 ⅓ 정도인
1조4300억 원을 환경시설 개선사업에 투자했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효과를 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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