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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고남패총박물관 인공지능 적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신석기와 청동기시대 유물이 전시된
고남패총박물관이 인공지능을 적용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태안군은 88억 원을 투입해
기존 공간을 개선하고 건물 일부를 증축해
파노라마 전시실과 체험실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실감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체험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간 연출 등 첨단 기술과
고고학을 접목한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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