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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스크 매점매석 혐의 유통업체 대표 입건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정부가 정한 마스크 보관 허용 물량을

초과해 보관하는 등 매점매석하려 한 혐의로

대전 모 유통업체 대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최근 대전 대덕구에 있는

자신의 업체 창고에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3배가 넘는 마스크 만7천여 장을 쌓아둔

것이 적발되는 등 매점매석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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