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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유성구, AI 활용 노인 돌봄 사업 확대

대전 유성구가 인구 고령화에 맞춰

지난해 시범 도입한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스마트 케어 사업을 올해 확대합니다.



스마트 케어 사업은 혼자 사는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해

말동무와 음악 감상, 약 먹는 시간 알림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응급상황 발생을 알리면

보호자와 담당 공무원에게 위급상황

문자가 전송되고 KT 긴급출동 서비스도

지원합니다.



유성구는 지난해 노은 3동 30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했고 올해는 원신흥동과

온천 1동 12가구에 서비스를 추가 제공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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