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애플 수박, 흑피 수박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일반 수박보다 1/3에서
최대 1/10까지 크기가 작은 수박인데요.
요즘 이 미니 수박 출하가 한창인데
1-2인 가족이 늘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예산의 수박 재배 농가에서
한여름을 앞두고 수박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일반 수박이 아닌 어른 주먹 두 개
크기만 한 애플 수박입니다.
보통 한 줄기에 한 개가 열리는
일반 수박과 달리, 애플 수박은 4개까지
수확이 가능합니다.
전량 계약재배가 이뤄져
개당 3,200원을 받는데, 같은 면적에서
50% 이상 높은 수익을 올리는 셈입니다.
◀INT▶
김동화 / 예산군 신양면
"일반 (수박) 농가들이 하우스 한 동에서
(수익) 300~350만 원에 농사를 짓는데,
이거는 400~450은 기본은 해요.
그렇기 때문에 농가들이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이걸 선호해요."
또 다른 비닐하우스에서는 일반 수박의
1/3 크기의 흑피 수박을 따고 있습니다.
수정된 지 80일 정도 지난 수박인데,
일반 수박보다 10-20일 수확이 빠릅니다.
한 줄기에 두 개씩 생산할 수 있고,
일반 수박보다 수익을 30-40% 이상 많이
올릴 수 있습니다.
◀INT▶
구복회 / 예산군 신양면 불원리
"수확기가 흑피수확은 좀 빠르고, 일반수박은 좀 늦거든요. 선호도가 흑피수박이
먹기 좋고, 편리하기 때문에.."
수확된 미니 수박들은 선별장에서
크기와 당도별로 선별 과정을 거칩니다.
당도는 12브릭스 안팎으로 일반 수박
못지않게 달고, 식감도 부드러운 데다,
씨가 적은 게 특징입니다.
1-2인 가정이 늘면서 미니 수박을 찾는
소비자들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INT▶
박성문 / 예산 농업기술센터 경제작물팀장
"크기가 작기 때문에 저장성이 편리하고요.
그리고 핵가족화가 되다 보니까, 큰 수박
보다는 작은 수박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예산군에선 지난 2019년 1ha를 조금 넘던
미니 수박 재배 면적이 내년에는 2-3배 이상
늘 것으로 보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조형찬입니다.//
들어보셨습니까?
일반 수박보다 1/3에서
최대 1/10까지 크기가 작은 수박인데요.
요즘 이 미니 수박 출하가 한창인데
1-2인 가족이 늘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예산의 수박 재배 농가에서
한여름을 앞두고 수박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일반 수박이 아닌 어른 주먹 두 개
크기만 한 애플 수박입니다.
보통 한 줄기에 한 개가 열리는
일반 수박과 달리, 애플 수박은 4개까지
수확이 가능합니다.
전량 계약재배가 이뤄져
개당 3,200원을 받는데, 같은 면적에서
50% 이상 높은 수익을 올리는 셈입니다.
◀INT▶
김동화 / 예산군 신양면
"일반 (수박) 농가들이 하우스 한 동에서
(수익) 300~350만 원에 농사를 짓는데,
이거는 400~450은 기본은 해요.
그렇기 때문에 농가들이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이걸 선호해요."
또 다른 비닐하우스에서는 일반 수박의
1/3 크기의 흑피 수박을 따고 있습니다.
수정된 지 80일 정도 지난 수박인데,
일반 수박보다 10-20일 수확이 빠릅니다.
한 줄기에 두 개씩 생산할 수 있고,
일반 수박보다 수익을 30-40% 이상 많이
올릴 수 있습니다.
◀INT▶
구복회 / 예산군 신양면 불원리
"수확기가 흑피수확은 좀 빠르고, 일반수박은 좀 늦거든요. 선호도가 흑피수박이
먹기 좋고, 편리하기 때문에.."
수확된 미니 수박들은 선별장에서
크기와 당도별로 선별 과정을 거칩니다.
당도는 12브릭스 안팎으로 일반 수박
못지않게 달고, 식감도 부드러운 데다,
씨가 적은 게 특징입니다.
1-2인 가정이 늘면서 미니 수박을 찾는
소비자들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INT▶
박성문 / 예산 농업기술센터 경제작물팀장
"크기가 작기 때문에 저장성이 편리하고요.
그리고 핵가족화가 되다 보니까, 큰 수박
보다는 작은 수박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예산군에선 지난 2019년 1ha를 조금 넘던
미니 수박 재배 면적이 내년에는 2-3배 이상
늘 것으로 보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조형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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