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검색

종이 제조공장서 50대 노동자, 사일로에 매몰돼 숨져

조형찬 기자 입력 2022-07-21 20:30:00 조회수 3

어제 오후 12시 15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의 한 종이 제조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활성탄이 들어있는

사일로에 묻혀 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은 숨진 노동자가

활성탄 교체 작업을 하던 중 내벽에 붙어있던 활성탄이 쏟아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후 4시 반쯤

한국과학기술원 신축 건물 공사현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은 시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는 한편

중대재해 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 종이
  • # 제조공장
  • # 50대
  • # 노동자
  • # 사일로
  • # 매몰돼
  • # 숨져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