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민간에서 개발한
154억 원 규모의 혁신제품을 발굴해
120개 정부와 공공기관에 적용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국민안전과 보건, 환경 분야 등 53개로,
파킨슨증을 자동 진단하는
MRI 기반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홍성의료원 등에 설치돼 활용되고,
도로 위험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미리 수집해 관리하는 서비스는
인천공항에서 쓰이게 됩니다.
스마트 디지털 잠금 제품도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중부발전에서 사용되는 등
공공 조달시장으로의 진출을 도와
혁신제품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