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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CCTV 통합.."사건사고 꼼짝마"/투데이

조형찬 기자 입력 2021-09-08 07:30:00 조회수 0

◀앵커▶

충남 15개 시, 군에서 따로 관리하던
폐쇄회로 TV 2만 2천여 개가 하나로

통합됐습니다.



충남 전역을 유기적으로 살피며

각종 범죄는 물론 화재나 사건사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산에서 전자발찌를 끊은 남성이

초등학생을 유인해 납치한 사건을 가정해

법무부와 경찰의 추적이 시작됩니다.



납치범이 차량을 이용해 도주하자

인근 시, 군 CCTV가 긴밀하게 협업을 합니다.


보령시 안전총괄과

"지금 탑동 입구 2번 통과 중입니다.
왕대산 4거리에서 시내 방향으로 지금

통과합니다."



당진과 보령 등 5개 시, 군의 CCTV가

도주로를 추적한 끝에 납치범은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오범철 경사/ 충남경찰청 112상황실

"보령 동대지구대에서 출동하여 보령

대천여상 앞 삼거리 부근에서 용의자를

검거, 체포 완료했습니다."



충남 15개 시, 군의 방범과 교통, 재난용

CCTV 2만 2천여 대가 하나로 통합된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 플랫폼으로,

도 단위 광역 단체에서는 처음입니다.



CCTV 영상은 순찰차 안에서도 볼 수 있고,

소방차 출동 길 안내도 가능합니다.


최민구 소방교 / 충남 119종합상황실

"도로 상황을 파악할 수 없어서 출동이

어러움이 있었다면 지금은 조금 더 빠른

파악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고,

그리고 신고자 전화를 통해서 파악하지

못 한 현장 상황들을 CCTV를 통해 파악할

수 있어서.."



전자발찌를 끊고 연쇄 살인을 한

강윤성 사건과 같은 강력범죄 추적은 물론,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피해 상황과

시민들의 안심 귀가까지 폭넓게 활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양승조 / 충남도지사

"충남도민의 안전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효과, 사건사고 등의 골든타임

확보 문제, 시스템 공유를 통해서 비용절감

문제, 특히 안전자산 취득 효과 있습니다."



충남도는 사람 얼굴이나 차량 번호까지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지능형, 고화질

CCTV를 확대해, 보다 촘촘한 방범 활동과

안전망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 뉴스 조형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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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충남_스마트시티_광역_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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