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코로나19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겪는 콜센터 상담원,
대형마트 계산원 등 감정 노동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합니다.
집중 상담 기간에는 기존 6번이었던
상담이 1인당 최대 10번으로 늘어
전문상담가에게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감정노동자를 위한 거점 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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