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소속 이지솔, 김세윤 선수환영식이 대전시청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시티즌 구단주이기도 한 허 시장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의 새 장을 연 경기에서 시티즌 소속 선수가 2명이나 뛰면서 온 국민과 150만 대전시민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격려했고 두 선수는 감사의 뜻으로 사인이 담긴 국가대표 유니폼과 월드컵 시합구를 허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사진=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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