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신평면에 물놀이장과 글램핑장,
애니멀 파크 등을 갖춘
관광휴양시설이 내년에 조성됩니다.
당진시는 신평면 초대리 일대 9만여 제곱미터에 '아마존'을 주제로 한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를 만들겠다는
운영 업체의 개발계획을 승인 고시했습니다.
앞서 시는 도시와 농촌의 교류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 등을 위해
지난해 10월 투자협약을 맺고
11월에 단지 지정을 고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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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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