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가상 세계 공장에서
물품 제조에 특화한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는
제조 AI 메타버스 팩토리 체험관이
한국과학기술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체험관에서는
물품 제조 과정에서 AI가 불량 원인을 즉시
탐지한 뒤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경험
등을 가상현실을 통해 체험할 수 있습니다.
KAIST 측은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우수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는 경쟁력있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