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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강풍에 만4천여 가구 정전(17:00)

제13호 태풍 링링이 충남 서해안을 지나간

가운데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보령시 남포면에서

74살 최 모 할머니가 강풍에 찢긴 창고 외벽과

함께 추락해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보령시 성주면에서는

67살 김 모 씨 부부가 바람에 날아온

철제 구조물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고,

당진과 보령에서 50대 2명이 강풍에 다쳤으며,

천안에서는 피해 현장을 수습하던 소방관

한 명이 다쳤습니다.



또,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만4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고, 가로수와 간판이 넘어지고,

과수 농가의 낙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승섭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국민 행동수칙 >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 후 의심증상 발생 시 관할보건소 또는 1339 문의

○ 중국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주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고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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