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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더는 못 살겠다" 잇단 화학 사고에 서산 주민 불안

서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과 화재

사고로 2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산공장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시청자 제보 영상)

서산시 대산읍 주민들은 지난해 5월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로 수백명이 병원 신세를 졌던 악몽을 떠올리며 "계속되는 사고에 더는 못

살겠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올해부터 대산석유화학단지에

화학사고 예방·관리를 전담하는 `서북부권

환경관리단`을 배치하고 서산시도 환경안전팀을 운영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대형 사고에

주민들의 불안감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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