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가 추석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가동합니다.
대전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등 10곳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하고, 125개 병·의원과
175개 약국, 2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합니다.
충남도는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620곳을 운영하고 보건소와 지소, 진료소 등
223개 보건기관과 닥터헬기도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합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가까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19와 응급의료포털,
시와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