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아침 7시 10분쯤 아산시 배미동의한 자동차 부품공장 염산 보관 탱크에서염산 천ℓ가량이 새어나왔습니다.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6만ℓ 용량의 탱크에 보관돼 있던 염산3만ℓ 가운데 천ℓ가량이 누출된 것으로확인됐습니다.소방당국은 추가 누출을 막고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현재 담당 업체와 함께 중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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