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금산인삼축제가
내년으로 연기된 가운데 다양한
금산인삼 소비촉진 행사가 진행됩니다.
다음 달(10) 3~9일 수삼센터와
수삼시장, 농협 수삼랜드에서는
수삼 판촉 행사인 금산인삼 슈퍼위크가 열려
수삼 구매 고객에게 금액별
금산사랑상품권 지급과 대규모 경품 행사가,
오는 29일부터는 전국 대형마트와 마켓
350여 곳에서 금산인삼 특판행사가 열립니다.
충남 온라인 직거래 장터인 '농사랑'에도
다음 달(10) 8일 입점해 농산물우수관리인증
수삼을 중심으로 상품 판매에 나서고
TV홈쇼핑과 라이브 커머스,
대도시 게릴라 판촉전 등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