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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한화토탈 대산공장 등 73곳 특별점검

충남도가 유증기 분출 사고를 낸

한화토탈 대산공장을 비롯해 서산 대산지역의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환경오염 배출시설 73곳을 오늘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특별 점검합니다.



충남도는 대산지역 사업장에서 크고 작은

화학사고가 잇따라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화학물질 보관·저장과 사용 시설 적정 관리

여부, 비정상 가동 등을 집중 점검해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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