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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서구, 업무용 택시 시범 도입

대전 서구가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업무용 택시를 도입합니다.



업무용 택시는 운전면허가 없거나

운전미숙, 임신부 직원 등이 출장을

가는 경우 활용하게 됩니다.



최근 서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하나은행은

업무용 택시 전용 카드를 발급하고

지역 택시업계는 안전운행과 배차를 지원하며

서구는 1년간 시범운영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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