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오래된 마을 창고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조성한
'면천창고'를 개관했습니다.
'면천창고'는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 마을창고 활용 사업에 선정됐으며
실내 보강과 야외 조경공사를 한 뒤
지난 7월부터 청년창업가 3명이 카페를
운영중입니다.
또, 실내 공유 오피스가 조성돼
화훼 교육과 농산물 가공 판매업 등
창업가 5개 팀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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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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