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전체 55개 시스템 가운데 19개가
아직 복구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현재 교통법규위반 과태료,
승용차요일제 이행 확인, 부동산종합공부 등
중앙부처 연계 6개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해
복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시스템 이용 서비스 35개 중
정보공개청구, 나라장터, 계약 업무 등
13개 서비스 접속에 장애가 있고
건축인허가, 보건소 진료 접수, 여권 발급 등
22개 민원 업무는 복구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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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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