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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뉴스]90년대 한가위 풍경

철도청. 국유철도. 새마을호. 동전 가득한 역 매표소. 1990년대 초 한가위 풍경을 대전MBC 뉴스를 통해 돌아봅니다.

대전역 풍경

'도트 프린터'가 보이는 대전역 매표소

'국유철도' 새마을호 승차권

철도청(한국철도공사의 전신)의 1993년 추석 수송대책 안내문

버스터미널 매표소

무선호출(일명 '삐삐') 광고판이 붙은 역 플랫폼

귀성 차량들로 혼잡한 터미널 주변 도로

'운전은 안전하게 여행은 즐겁게' 대전 톨게이트에 길게 늘어선 차량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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