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대전시, 세종시, 충청북도가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사전타당성 조사를 위한 협약을 맺고 광역철도 구축을 통한 상생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사업은 이미 사업이 확정돼 2024년 개통 예정인 1단계 계룡~신탄진 구간에 이어 2단계로 신탄진과 조치원을 잇는 것으로, 4개 기관은 경제성 확보를 위한 최적 노선안을 마련하고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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