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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충남도 '비상3단계 발령'…강풍·정전 피해 속출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가

'비상 3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대전시 가정동 

과학공원네거리에서 도로 표지판의 연결 고리가

끊어져 교통 통제와 긴급 복구가 진행됐고,

곳곳에서 가로수와 간판, 현수막이 넘어지는 등

지금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150여 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또, 보령시 궁촌동의 주택가 3백 가구와

서천군 한산면의 주택 80여 가구가

오전 한때 정전되기도 됐습니다.


오늘 오전 보령 외연도에는 순간 최대

초속 35.1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고,

서해안 내륙 지역에도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이승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