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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청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지원 요청 건의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권에서

운영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에 전달했습니다.



충청권 시도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안정적인 운영과 질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보건복지부가 지정해 운영하는

수도권과 제주처럼 필수 인건비의 80%를

국비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지난 5월부터

운영되고 있고, 오는 11월에 충북 청주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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