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한일화학공업, 당진에 새 공장..본사도 이전

국내 대표 산화아연 제조업체인

한일화학공업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공장을 짓기로 하고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한일화학은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480억 원을 들여 8만 2천여㎡ 부지에

자동차 타이어와 화장품 기초원료 등의

필수재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하고,

현재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에 있는

본사도 당진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